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새로운 차원의 피부 개선 솔루션 ‘XMD 라인’을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XMD 라인의 첫 주자인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스킨부스팅 특수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제품이다.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의 범주를 넘어, 전문적 피부관리에 준하는 개선 효과를 화장품만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총 11개 평가 항목 중 9개 항목에서 특수관리와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보였으며, 보습과 안색 개선에서는 오히려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아이오페는 이를 통해 일반적인 화장품 효능의 한계를 넘는 ‘물광 플럼핑’ 효과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의 독자 기술력과 성분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핵심 성분인 ‘PDRN H.A.™ 복합체’를 미세입자화해 92.3% 고함량으로 함유했으며, 피부 표피 전 층에 빠르게 침투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수분 볼륨은 20.6% 증가하고, 모공 플럼핑 효과는 39.4% 개선되는 등 피부 탄력과 장벽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아이오페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라인은 세럼을 비롯해 소프너,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30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아모레몰에서 선론칭을 마친 뒤, 7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마트,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