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별 찍어먹는 떡볶이 브랜드 스텔라떡볶이 광주금호점(대표 김경환)이 지난 6월 6일에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간식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신애아동복지센터(신애원)를 통해 진행됐다. 스텔라떡볶이 광주금호점은 스텔라떡볶이, 튀김, 음료 등으로 구성된 간식을 준비해 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김경환 점주는 “앞으로도 스텔라떡볶이 광주금호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텔라떡볶이 본사 관계자는 “광주금호점의 따뜻한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사는 가맹점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대표 장조웅)’는 ‘60계치킨’을 선보인 ㈜장스푸드에서 런칭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과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197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