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인플루언서 기반 여행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젯셋터(Jetsetter)’가 여행 공동구매 시스템을 체계화하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연속 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젯셋터는 여행 인플루언서의 기획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항공, 호텔, 여행 전반에 걸쳐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20년 이상의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경력을 가진 베테랑 제작진, 그리고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경력 출신 팀으로 구성된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특히 단순한 판매 중심 방송이 아닌, 젯셋터만의 감도 높은 콘텐츠로 구성된 ‘여행기반 콘텐츠 커머스 방송’은 여행지에 대한 몰입감과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높은 전환율과 체류 시간을 기록 중이다. 이는 기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성과로, 경험형 커머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젯셋터 관계자는 “단발성 라이브가 아닌 지속 가능한 콘텐츠 커머스를 위한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실제로 방송별 억대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협업, 단독 프로그램 기획, 여행 인플루언서 공동 프로덕션 등을 통해 젯셋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젯셋터는 앞으로도 여행과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여행 커머스 시장의 혁신적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