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분식 전문 브랜드 떡참(떡볶이참잘하는집)이 초복을 맞아 전국 가맹점에 수박을 전달하며 가맹점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영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더운 여름철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떡참 관계자는 “지속적인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떡참은 복날을 기념해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쿠팡에서 3천 원 할인, 7월 한달 간 배달의민족에서 2천 원, 배달특급에서 최대 6천 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배달의민족에서 런칭한 1인 세트인 ‘치떡튀(치킨, 떡볶이, 튀김) 푸짐세트’와 ‘쫄순튀(쫄볶이, 순대, 튀김) 푸짐세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