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육식토끼’가 8월 4일 신제품 ‘소스 닭가슴살’ 3종(그릴드 갈비맛, 청양마요맛, 소이갈릭맛)을 공식 출시한다.
육식토끼 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스 닭가슴살 라인업을 총 10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육식토끼는 “내부 패널 조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특제 소스를 적용하여,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쳐 건강한 식생활과 다양한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릴드 갈비맛’은 강한 숯불향의 불맛을, ‘청양마요맛’은 매콤한 청양고추와 고소한 마요네즈의 조화를, ‘소이갈릭맛’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이소스에 마늘 풍미를 강조했다. 이들 제품은 ㈜허스델리의 30년 이상 경력 육가공 전문 인력과 HACCP 기반 품질관리, 100m 스파이럴 공법 등 자체 기술력이 적용돼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상위크’에서 첫 공식 론칭되며, 인스타그램 신제품 출시 이벤트, 쇼핑라이브, 후기 작성 리워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육식토끼 관계자는 “전문 육가공 업체로서의 ㈜허스델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새로운 맛의 간편 닭가슴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육식토끼 공식몰과 인스타그램 계정(육식토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