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풀퍼널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퍼즐코퍼레이션(대표 안태언, 최영민, 최영록)이 영상 광고 소재의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2차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 '숏트너(Shortner)'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으나, 많은 기업이 효과적인 영상 광고 소재의 확보와 효율적인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을 깊게 공감한 퍼즐코퍼레이션은 영상 콘텐츠에 대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숏트너'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숏트너’는 단순한 B2C 콘텐츠를 넘어, B2B 클라이언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숏트너'는 단순히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풀퍼널 마케팅 전략에 기반한 영상 광고 소재를 제공한다. 특히, 퍼즐코퍼레이션의 강점인 UGC(User Generated Content) 콘텐츠 제작 역량과 AI 기반의 고객 행동 예측 및 전환 유도 전략 설계 기술을 결합해 기획 단계부터 데이터에 근거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반영한다.
이를 통해 제작된 영상 광고 소재는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에 최적화될 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을 실제 전환으로 유도하고 2차, 3차 활용 방안까지 고려해 지속 가능한 마케팅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성과 및 그로스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추구하는 퍼즐코퍼레이션의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
최영민 퍼즐코퍼레이션 공동대표는 "당사의 풀퍼널 마케팅 노하우와 마케팅 실전 전략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획과 제작 능력이 '숏트너'에 집약되어 있으며, 모든 기업이 영상 광고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B2B 세일즈를 진행하는 브랜드 및 서비스의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접근 방향도 제공하고 있어 세일즈에 어려움을 겪는 클라이언트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퍼즐코퍼레이션은 '숏트너' 서비스를 통해 더욱 많은 기업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영상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고, 혁신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