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은 25일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를 한데 모아 할인하는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인정신이 깃든 테이블웨어부터 전문 셰프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쿡웨어까지 총 2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했다. 대표 브랜드로는 웨지우드, 로얄코펜하겐, 르크루제 등 명품 테이블웨어와 휘슬러, 즈윌링, 드부이에 등 프리미엄 쿡웨어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웨지우드 ‘페스티비티 머그’, 로얄코펜하겐 ‘블루 코펜하겐 한식기 찬기’, 휘슬러 ‘인덕션 샌프란시스코 냄비세트’, 즈윌링 ‘파이브스타 블록세트’, 르크루제 ‘플라워접시 세트’ 등이 준비됐다.
쿠팡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운영한다. ‘BEST 대표 특가’ 코너에서는 인기 베스트셀러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브랜드별 세일’ 코너에서는 특정 브랜드 제품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또 ‘후기가 증명하는 BEST’, 카테고리별 상품 보기(컵/잔, 식기, 냄비/프라이팬 등) 코너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제공돼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배송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