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헉스메디컬글로벌(대표 조인성)은 브랜드 철학으로 무첨가·자연성분·신뢰성을 내세우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 ‘퓨어리셋-알파CD’는 이러한 철학을 반영한 스틱형 분말 고형차로, 인공 향료와 색소를 배제하고 자연 성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첨가 콘셉트는 최근 식품·음료 업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클린라벨(Clean Label)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화려한 기능성 문구보다 성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발맞춘 접근이다.
브랜드가 강조하는 또 다른 가치는 일상성이다. ‘퓨어리셋-알파CD’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찾는 음료가 아니라, 물처럼 언제 어디서나 곁에 둘 수 있는 일상 루틴 아이템을 목표로 한다. 무미·무취·무향의 특성과 스틱형 포장은 소비자가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헉스메디컬글로벌은 또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복수 구매 할인, 무료배송, 오후 2시 이전 주문 건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기 이벤트성 판촉보다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중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헉스메디컬글로벌 관계자는 “우리는 소비자를 단순 구매자가 아닌, 함께 건강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본다”며 “무첨가·자연성분·신뢰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