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LG생활건강은 5일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대표 안티에이징 화장품 ‘비첩 자생 에센스’의 15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낮과 밤을 아우르는 24시간 안티에이징 효과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해질녘 황혼의 잔광과 새벽녘 여명을 담아낸 용기 디자인은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저속 노화 핵심 성분 ‘NAD Power24™’를 10% 함유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항산화 성분인 윤설란과 감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리페어 효과를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하룻밤 사용만으로 피부 장벽, 보습, 윤기, 탄력, 항산화, 결, 진정, 투명도 등 8가지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사용 후 12시간이 지나도 피부 장벽과 보습, 피부 결이 더욱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10가지 링클 개선 효과까지 갖춰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5번째 스페셜 에디션은 정품(50ml) 대비 약 2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한정 판매된다. 제품은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8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되며, 더후 온라인 공식몰과 국내 주요 백화점,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