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뷰티케어과 김은지 교수와 23학번 유민지 학우가 2025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미용대회 ‘2025 OMC HAIRWORLD’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 세계 미용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뷰티케어과 김은지 교수는 대한민국 OMC 국가대표로서 11년째 활동 중인 현역 아티스트로, 세계 무대에서 여러 차례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Ladies Team Creative Cup 부문 메달(1위)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또한 개인 종목인 Creative Style 부문과 Hair-by-Night 부문에서도 각각 세계 4위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김 교수의 제자이자 뷰티케어과 23학번 졸업생인 유민지 학우가 JR. RISING STARS 부문에 출전해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Romantic Bridal 부문 1위(Gold), Open Wave 부문 2위(Silver)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유민지 학우는 현재 2026학년도 부천대학교 뷰티케어과 전공심화과정 진학을 희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전문적인 K-뷰티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스승과 제자가 함께 세계 무대에서 이룬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부천대학교 뷰티케어과는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글로벌 뷰티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