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5 (수)

더파워

전남도, 스포츠폭력 근절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

메뉴

전국

전남도, 스포츠폭력 근절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3:18

사전예방·피해자 보호·책임성 후속조치 강화…인권 고충상담센터 운영·교육 확대 등 전방위 대응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 안내 표지판(사진=전남도 제공)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 안내 표지판(사진=전남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발맞춰, 2026년 한 해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을 기본 뱡향으로,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도는 도·시군 공무원과 도·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포함)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해 폭력·갑질·성희롱 등 각종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상시 상담과 신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과 연계한 스포츠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스포츠 지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교육을 하는 등 체육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전남도체육회는 자체 인권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체육회는 도, 시군 단위 인권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남녀 각 1명의 고충상담원을 지정·운영해 장애인 선수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2월 스포츠 인권 고충상담센터 현판식을 시작으로, 6월에는 도 체육회 주관 생활체육지도자 인권 워크숍을 개최하고, 12월에는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으며, 단 한 차례의 위반이라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 확고한 원칙”이라며 “선수와 지도자가 서로 존중받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인권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96.64 ▲127.00
코스닥 1,164.26 ▼0.74
코스피200 905.70 ▲18.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77,000 ▼801,000
비트코인캐시 722,000 ▼5,500
이더리움 2,747,000 ▼33,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160
리플 1,979 ▼12
퀀텀 1,29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32,000 ▼774,000
이더리움 2,750,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160
메탈 385 ▼1
리스크 188 ▼2
리플 1,981 ▼11
에이다 384 ▼3
스팀 9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60,000 ▼840,000
비트코인캐시 721,500 ▼5,500
이더리움 2,749,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12,140 ▼80
리플 1,978 ▼14
퀀텀 1,310 0
이오타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