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닥터체크(대표 김성열)’가 호르몬 및 대사 균형을 위한 신제품 ‘원퍼데이 이노시톨 레이디’를 출시했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노시톨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PCOS는 배란 불균형으로 인한 생리불순, 여드름, 체중 증가, 불임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며,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대사 이상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노시톨은 이러한 대사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꾸준한 섭취가 여성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닥터체크의 신제품 ‘원퍼데이 이노시톨 레이디’는 미오이노시톨과 D-카이로이노시톨(캐롭추출분말)을 40:1의 황금 비율로 배합해 호르몬 및 대사 균형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생리 불균형 및 배란 문제 개선에 실질적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한 포에 7가지 비타민과 엽산 400μg DFE 가 함유되어 있어 여성의 일상 에너지와 영양 밸런스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주석산수소콜린과 미오이노시톨을 함께 섭취할 때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닥터체크는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안전성과 품질이 확인된 성분만을 엄선해 사용했고, 무엇보다 첨가물과 부형제를 일절 넣지 않아 불필요한 성분 없이 여성들이 매일 믿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체크 '원퍼데이 이노시톨 레이디'는 하루 한 포만 섭취하면 되는 분말형 스틱 타입으로 상큼한 레몬맛 덕분에 부담 없이 꾸준히 챙기기 좋다는 점도 특징이다.
닥터체크 김성열 대표는 “이노시톨은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함께 여성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성분으로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체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