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01 (목)

더파워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한남동 자택 신축…구청 매입 부지 포함

메뉴

경제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한남동 자택 신축…구청 매입 부지 포함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5-10-27 15:59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사진=연합뉴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사진=연합뉴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단독주택을 새로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축 부지에는 조 회장이 2022년 용산구로부터 사들인 전(前) 도로 부지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조 회장은 한남동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 중이다. 건물 용도는 단독주택과 문화집회시설이며, 연면적은 약 1972㎡(596평)에 달한다. 공사는 지난 4월 착공해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설계는 정림건축이 맡았고, 시공은 재벌가 주택 건축 경험이 많은 장학건설이 담당한다. 신축 주택 인근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거주지가 모여 있다.

이번 공사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신축 대지의 일부가 과거 용산구 소유의 ‘도로’였다는 점이다. 해당 부지는 143㎡(43평) 규모로, 2022년 조 회장이 약 26억원에 매입했다. 등기부상 과거 도로였으나 매매 직전 대지로 용도가 변경됐다. 이는 조 회장 측의 요청에 따라 용산구가 도로 기능 상실 여부를 검토한 뒤 용도 폐지 및 매각을 결정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조 회장은 해당 부지를 매입해 자택 신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54.54 ▲116.50
코스닥 891.55 ▲35.64
코스피200 1,101.78 ▲19.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511,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420,300 ▲1,500
이더리움 3,690,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300 ▲70
리플 2,049 ▲5
퀀텀 1,36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553,000 ▲318,000
이더리움 3,691,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300 ▲70
메탈 441 ▼1
리스크 373 ▲2
리플 2,049 ▲5
에이다 344 ▲1
스팀 8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51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420,000 0
이더리움 3,69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80 ▲60
리플 2,049 ▲4
퀀텀 1,307 0
이오타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