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팩 메노킨, 앰버서더 박보영·트레저와 함께한 성수 팝업 성료

[더파워 민진 기자] 타임세이빙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MENOKIN)은 지난 11월 20일(목),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 ‘버블룸(BUBBLE ROOM)’ 오픈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론칭과 동시에 ‘30초 버블팩’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주목 받은 메노킨이 선보이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의 공식 오픈을 알리는 자리로, 브랜드 앰버서더 및 인플루언서,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메노킨의 앰버서더이자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는 배우 ‘박보영’과 글로벌 팬덤을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으면서 최근 메노킨 글로벌 앰버서더로 합류한 보이그룹 ‘트레저’가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박보영과 트레저는 메노킨의 미니멀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구현한 팝업 공간을 둘러보고,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배우 박보영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빛나는 물광 피부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즐겨 사용해 온 ‘30초 버블팩’을 중심으로 꾸며진 팝업 공간에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이며 메노킨 앰버서더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또한 트레저는 메노킨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공식 행사에 멤버 전원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팝업 공간의 메인 스팟인 ‘30초 레이어링 존’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존에서 미션과 ‘30초 버블팩’을 직접 경험했다. 빛나는 비주얼과 활기찬 에너지로 수많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트레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메노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트레저와 함께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 공간의 중심인 메노킨의 베스트셀러 ‘30초 버블팩’은 바르는 즉시 활성화되는 버블 기술을 적용해 단 30초 만에 20분 시트 마스크 한 것처럼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신개념 초간편 시트 없는 버블 마스크팩이다. 30초 버블팩 이외에도 ‘30초 버블 클렌저’, ‘30초 글로우 앤 클리어 젤 선크림’ 등 메노킨의 대표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메노킨 성수 팝업스토어는 일반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오는 12월 1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메노킨 ‘30초 버블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