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시청, 연말의 온기를 쏘다

잠시 멈춰 서게 하는 크리스마스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청 1층 로비, 들락날락 옆 대형 전광판에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비쳐지며, 19일 시청사를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반짝이는 영상과 따뜻한 문구는 행정 공간을 잠시 쉬어 가는 연말 풍경으로 바꾸며,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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