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정비사업 전문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화인산업개발이 지난 12월 30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도시정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도시및지역계획학회가 주최한 도시정비 분야 연말 행사로, 한 해 동안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제도 정착에 기여한 조합·전문가·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화인산업개발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서 축적해온 풍부한 실적과 지역 기반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업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5 대한민국도시정비대상 우수기업상 ㈜화인산업개발 / 사진 제공 = 한국도시및지역계획학회
화인산업개발은 현재 서울과 대전을 비롯한 전국에서 60여 개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조합 설립부터 사업시행, 관리처분, 착공에 이르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관리와 실무 지원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사업을 대표 사례로 꼽을 수 있다. 화인산업개발은 해당 사업에서 체계적인 일정 관리와 조합 지원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대전 지역 재건축사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이 외에도 대전지역에서만 20여 개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도시정비사업의 추진력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화인산업개발이 지역 특성과 사업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전략을 통해, 복잡한 정비사업 환경 속에서도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지역 도시 발전은 물론, 전국적인 도시정비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인산업개발 관계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서 조합과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정비사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성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인산업개발은 지속적인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비사업 관리 체계의 고도화와 도시정비사업의 건전한 추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