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이혼은 비교적 흔한 일이 됐다. 매년 9만쌍이 넘는 부부가 이혼을 하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는 매일 200건이 훌쩍 넘는 수준이다.
이처럼 이혼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문제 중 하나가 이혼 과정의 갈등이다.
이혼은 양육권이나 재산분할처럼 민감한 사안을 놓고 부부간 협의가 필요한데 이 과정이 만만치 않다. 특히, 외도나 폭력 등 상대방에게 유책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원만한 합의가 어려워 대부분 법원을 찾게 된다.
이런 경우 이혼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혼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혼 절차와 기준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지, 증거를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 등을 검토하는 게 먼저다. 배우자에게 혼인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면 이를 인정받고 위자료까지 청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송을 하지 않더라도 이혼전문변호사와 먼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이혼을 결심한 경우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감정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혼 절차를 진행하기도 어렵다. 즉 감정적인 문제와 법률적인 문제를 분리해 바라볼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충분한 정보 없이 감정에만 의존할 경우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혼 과정에서는 당사자가 놓치기 쉬운 쟁점들이 많기 때문에 경험 있는 전문가의 시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 법무법인 재현 김정세 대표 변호사
법무법인 재현은 이혼가사 특화로펌으로 지금까지 누적 상담수가 3만건을 훌쩍 넘길 만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세 대표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수원, 의정부, 인천 지사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이혼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이혼 사례를 만화로 펴낸 '부부변호사 이혼의 세계'를 출간하며 이혼 과정에서 겪게될 어려움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