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명예 영국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백진경이 ‘라디오스타’에서 글로벌 모델 활동과 사랑 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
지난 2월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해외에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들려줬다. 동양인 모델로서는 드물게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게 된 계기와 현지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방송에서는 ‘10달러 국제 여권’ 사건을 계기로 영국 배우 남편과 만나게 된 사연이 큰 화제를 모았다. 백진경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연애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고,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에 출연진들의 웃음이 이어졌다.
또 그는 ‘명예 영국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배경과 함께 미국 유학 시절 겪었던 다양한 경험도 공개했다. 문화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와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영국에서의 생활 노하우와 문화 이야기,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다양한 부캐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풍성한 토크가 이어졌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