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2월 28일 오후 5시 청담 P 레스토랑에서 ‘Valentine Party of New Love’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 교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결혼정보업체들이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가운데, 노블리에는 사전 상담과 성향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구조화된 운영 방식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이번 행사는 웰컴 체크인을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식사 및 와인 시간, 테이블 로테이션 방식의 대화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다양한 이성과 대화를 나누는 구조로, 자연스러운 상호 교류를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파티 말미에는 호감 상대를 선택하는 매칭 투표가 진행되며, 상호 매칭이 성사될 경우 애프터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기프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Valentine Party of New Love’의 참가 신청은 노블리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 확인 절차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참석이 확정된다. 이번 행사에는 신원 인증을 완료한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결정사 노블리에 관계자는 “단순 만남 주선에 그치지 않고, 사전 상담과 성향 분석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 시스템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교제 성사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블리에는 향후 시즌별 테마 파티와 소규모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직군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나는 SOLO’ 28기 광수로 알려진 백상엽 대표가 신임 CEO로 합류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회원 서비스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