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8 (월)

더파워

이젠임플란트, 중앙아시아 공략 가속화…“K-임플란트 기술력으로 시장 주도”

메뉴

경제일반

이젠임플란트, 중앙아시아 공략 가속화…“K-임플란트 기술력으로 시장 주도”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7 14:32

이젠임플란트, 중앙아시아 공략 가속화…“K-임플란트 기술력으로 시장 주도”
[더파워 최성민 기자] 메타약품의 자회사인 글로벌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기업 이젠임플란트(IZEN Implant)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젠임플란트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글로벌 전략 회의(2026 Global Strategy Conference in Almaty)’를 개최하고,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지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이젠임플란트만의 임상적 강점과 기술적 우수성을 공유하고 차세대 시장 선점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현지 직원 및 파트너를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젠임플란트는 제품의 고유한 임상 프로토콜과 기술적 원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K-임플란트 특유의 정밀한 가공 기술과 장기적인 임상 안정성은 현지 시장에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혔다.

회의를 주관한 김주석 대표는 직접 영업 및 임상 교육 세션의 연자로 나서 제품의 기술적 고도화 과정을 설명하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현지 관계자는 “CEO가 직접 제품의 임상적 근거와 기술력을 명확히 설명해 준 덕분에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젠임플란트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기존 주력 시장을 넘어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신흥 국가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들 국가에서는 의료진들 사이에서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식립 편의성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단기간 내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해 권역별 2026년 매출 목표가 확정됐다. 이젠임플란트는 기존 성장률을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중앙아시아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향후 이젠임플란트는 현지 저명 연자들과의 협업을 통한 ‘학술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각 국가별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정교한 현지화 전략을 결합해 권역 내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젠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알마티 전략 회의는 이젠임플란트가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주류 임플란트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임플란트의 기술력과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20,000 ▲131,000
비트코인캐시 450,600 ▼1,800
이더리움 3,63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930 ▼40
리플 2,053 ▼10
퀀텀 1,382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22,000 ▲71,000
이더리움 3,64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940 ▼30
메탈 464 ▲1
리스크 407 ▲3
리플 2,057 ▼7
에이다 344 ▼2
스팀 9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1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450,800 ▼3,700
이더리움 3,63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960 ▼20
리플 2,054 ▼9
퀀텀 1,381 0
이오타 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