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에(LOE)가 3월을 맞아 신제품 향수 ‘그린티 EDT(GREEN TEA)’와 ‘화이트티 EDT(WHITE TEA)’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로에의 기존 인기 제품인 ‘피치앤티(PEACH&TEA)’의 뒤를 잇는 티 프래그런스(Tea Fragrance) 라인이다.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차 밭의 청량함과 백차의 온기 구현
‘그린티 EDT’는 시트러스와 유칼립투스, 아쌈티, 마테 등을 조합해 차 밭의 청량한 향기를 표현했다. ‘화이트티 EDT’는 찻잎과 네롤리, 미모사, 화이트 머스크 등을 활용해 백차 특유의 온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단독 사용뿐만 아니라 서로 겹쳐 사용하는 ‘레이어링’을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춘 풍부한 향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뷰티 카테고리 전반으로 영역 확장
로에는 최근 멜팅 립밤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 향수를 통해 홈 프래그런스, 핸드·헤어 라인을 포함한 종합 뷰티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로에 브랜드 담당자는 “그린티와 화이트티는 젠더리스 무드를 지향하는 티 프래그런스로, 평온하고 편안한 향조가 특징이며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단독 사용은 물론 레이어링 시 더욱 풍부하고 감각적인 향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제품 2종은 각 50ml 용량으로 제작됐으며, 로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