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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유아와 초등 교육과정 연계를 체계화한 디지털 이음교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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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유아와 초등 교육과정 연계를 체계화한 디지털 이음교육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03 14:25

정책 흐름에 발맞춘 체계적 연계 교육 제안…

비상교육, 유아와 초등 교육과정 연계를 체계화한 디지털 이음교육 공개
[더파워 최성민 기자] 최근 전국 시·도 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는 ‘이음교육’ 정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전환기 학습 단절을 해소하고, 유아의 성장 경험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정책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에듀테크 전문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유아-초등 연계를 체계화한 ‘디지털 이음교육’ 실행 모델을 공개했다. 비상교육은 출판사 중 유일하게 총 114종 234책의 초·중·고 교과서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교육 현장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김유미 비상교육 유아 Core Group 그룹장은 “형식적 연계를 넘어 경험의 연속성을 구현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인 유초연계 이음교육으로 이를 통해 기관 단위로 이음교육을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비상교육의 이음교육 양방향 디지털 콘텐츠는 유아기 기초 역량과 2022 개정 초등 교육과정 성취기준 간의 연계 지점을 ‘초등 연계 포인트’로 체계화했다.

초등 교육과정 성취기준에서 도출한 학교 생활 관련 요소를 유아 발달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고, 학교 생활 적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했다. 또한 1학년 국어·수학 학습과 연결되는 요소를 경험 중심 활동으로 구현해, 유아가 초등 학습 환경을 사전에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이음교육 콘텐츠는 유아의 선택과 반응이 수업의 흐름과 결과를 결정하는 양방향 디지털 구조를 적용했다.

유아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수업을 완성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자신의 선택과 표현이 반영되는 경험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이러한 경험은 초등학교에서 요구되는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학교 생활 태도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비상교육은 디지털을 단순한 전달 도구가 아니라, 학습 경험을 설계하는 교육 매개체로 활용했다는
점을 이번 모델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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