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해남군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
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 경력단절여성이다.
신청일 기준 전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며. 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외 대상은 ▲사업 신청시 전남도에 주소가 없는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1회 이상)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수혜자)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가기간전략사업직종훈련,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농어업경영체 등록이 된 농어업 종사자 등이다.
군 관계자는“경력 단절 이후 다시 취업을 바라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 또는 해남군 가족행복과 양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