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브랜드501은 산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의 미국 내 SNS 영상 누적 조회수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3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동안 5만 명 이상의 미국 현지 크리에이터와 약 37만 건의 협업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들은 제품 성분과 효능, 사용 전후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명을 직접 검색하는 목적형 트래픽이 유도된 것으로 파악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최근 90일간 누적 주문 건수는 100만 건을 넘어섰으며, 틱톡샵 페이지의 누적 조회수는 17억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닥터멜락신은 최근 미국 코스트코(Costco) 내 취급 품목을 확대했으며, 글로벌 뷰티 편집숍인 얼타뷰티(Ulta Beauty) 입점 확정을 통해 현지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브랜드 경험이 온·오프라인의 실질적인 결제로 연결되는 소비 패턴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테일 채널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