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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호주 퀸즐랜드 상품 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06 11:10

골드코스트, 케언즈 주요 여행지 포함
마라톤·트래킹·해양스포츠 포함 테마 여행 선보여

서퍼스 파라다이스 전경. (사진=한진관광)
서퍼스 파라다이스 전경. (사진=한진관광)
[더파워 최성민 기자] 한진관광이 호주 퀸즐랜드주의 주요 도시인 골드코스트와 케언즈를 연계한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도시의 현대적인 경관과 대자연 체험을 결합한 일정이 특징이다.

주요 코스로는 골드코스트의 대표 해변인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야생동물 보호 구역인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가 포함됐다. 또한 활동적인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위해 스프링브룩 국립공원 트레킹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등 체험형 테마 코스도 함께 구성됐다.

골드코스트 지역에서는 약 70km에 달하는 해변을 배경으로 도심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얀 모래사장이 특징인 '브로드 비치', 야생 박쥐 관찰이 가능한 '케스케이드 공원', 전시관과 바 등이 밀집한 문화복합단지 '호타(HOTA)' 등 지역 내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일정이 반영됐다.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 코알라 체험. (사진=한진관광)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 코알라 체험. (사진=한진관광)

한진관광은 호주 현지의 자연과 야생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주요 방문지인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츄어리' 에서는 캥거루, 딩고 등 호주 대표 동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코알라를 직접 안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케언즈 지역에서는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투어가 진행된다. 여행객들은 크루즈를 이용해 바다로 이동한 뒤, 현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산호초와 열대어를 관찰하는 스노클링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호주 원주민 문화 체험을 위해 '레인포레스테이션 와일드라이프 파크'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이곳에서는 캥거루 먹이 주기 체험과 악어·앵무새 관찰이 가능하며, 원주민의 전통 양식과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호주 퀸즐랜드 주는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스팟”이라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동물들과 대자연이 뿜어내는 강렬한 활기를 온몸으로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품별 상세 일정과 방문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진관광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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