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관리 솔루션 ‘슈퍼익스트랙터’로 중국 전문가용 화장품 시장 정조준
[더파워 최성민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기업 ㈜상아코스메틱이 중국 3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인 ‘2026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아코스메틱은 이번 박람회에 6회 연속 참가하며 현지 유통사 및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인했다. 6년간 매해 박람회에 참여하며 구축해온 네트워크는 상아코스메틱이 중국 시장 내에서 수출 성과를 내는 주요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상아코스메틱이 주력으로 선보인 제품은 전문가용 모공 관리 솔루션인 ‘슈퍼익스트랙터(SUPER EXTRACTOR)’다. 해당 제품은 피지 제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내 에스테틱 샵과 피부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제품을 활용한 시연회가 진행되었으며, 현지 방문객과 매체들이 참관했다. 상아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제품의 효능만큼이나 브랜드의 지속성과 신뢰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연속 참가를 통해 상아코스메틱이 단순한 참가사가 아닌, 중국 뷰티 시장의 든든한 파트너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상아코스메틱은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내 주요 거점 도시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K-갯벌 모티브 브랜드 ‘셀루틴(Cellutin)’을 통해 중국 내 클린 뷰티 및 천연 원료 시장으로 공략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상아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은 여전히 K-뷰티의 핵심 시장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와 현지 밀착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