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 목표...실무 중심 교육 진행
[더파워 최성민 기자] 인천음악창작소가 지역 내 뮤지션 및 예비 음악인들의 제작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사업 ‘포트락 믹싱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믹싱의 기초 개념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는 6회차 프로그램이다.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본인의 작업물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는 실습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강사진으로는 DMI Works 음악제작팀 소속이자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인 이종현 엔지니어가 참여한다. 이종현 엔지니어는 네이버 온스테이지 플러스 등 방송과 공연 현장에서 쌓은 음향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인천음악창작소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EQ 및 컴프레서 활용, 공간계 효과 적용, 마스터링 기초 등 음원 제작에 필수적인 기술들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믹싱 역량 향상을 원하는 인천 지역 활동 뮤지션 및 예비 뮤지션이며, 모집 정원은 총 2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9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음악창작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구글 폼 서식에 맞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