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전문 기업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JSK바이오메드, 대표이사 전진우)의 ‘미라젯(mirajet)’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도입되며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미라젯은 레이저 에너지를 활용해 바늘 없이 약물을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 상용화 이후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번 도입은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상급종합병원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도화된 임상 환경에서 미라젯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넓혀 나갈 수 있는 발판 마련과 함께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프로토콜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JSK바이오메드는 의료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토콜 기반의 운영체계와 사용자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성능의 고도화와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도입은 미라젯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최적의 프로토콜과 교육 지원을 통해 의료 시장 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SK바이오메드는 최근 배우 신슬기를 모델로 발탁하고 미라젯의 첫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OOH)와 디지털 광고를 병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IMC)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