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컴홀딩스)[더파워 최성민 기자] 아이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드라마 ‘밀크맨’이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밀크맨’은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기획 의도와 향후 방영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횡단보도 이용, 자전거 주행 등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안전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품에는 친숙한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밀크맨’ 역의 전환규와 ‘닥터X’ 역의 배도환을 필두로 김칠두, 박노식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출연해 교육적 메시지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히 상황극 중심의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사고 예방 수칙을 습득하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 수칙을 지루한 공부가 아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게 제작했다”고 밝혔다.
MBN 방영 예정인 ‘밀크맨’은 이번 제작발표회를 기점으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