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하연그룹이 2025년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며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조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꾸준한 수요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하연그룹은 조달청 공급 실적에서 17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의 신뢰를 확보했다. 친환경 미생물 분해 방식과 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구현하면서 다양한 업종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실제로 대기업 구내식당을 비롯해 병원, 학교, 호텔 등으로 설치 사례가 확대되며 시장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연그룹은 2026년 이후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SG 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기술을 확대 적용해 사회적 책임과 기업 가치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 경영 확산에 따라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