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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총 300억 투입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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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총 300억 투입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 박차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14 16:40

완도 망남, 신지 동고, 금일 관문 생활권 활력 도모

▲완도군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추진 신지면동고리전경(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추진 신지면동고리전경(사진=완도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23년~‘26년)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25년~‘28년)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26년~‘29년)은 일정·화전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 공원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 등 예비 계획을 바탕으로 5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거점 조성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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