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코치모루가 기존 제품의 성능을 한층 강화한 ‘양배추채칼 2.0’ 리뉴얼 버전을 선보이고 쿠팡 등을 통해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이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하며 입증한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절삭력과 사용 편의성, 위생성을 모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코치모루 양배추채칼은 일본 PAC 등급 기준의 절삭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2.0 버전은 PAC 5등급 수준의 절삭력을 구현하면서도 안정적인 사용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단단한 양배추는 물론 오이,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보다 얇고 균일하게 썰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에는 요리 전문 유튜버들이 해당 제품을 활용한 조리 영상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영상에서는 채칼을 이용해 손쉽게 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 샐러드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모습이 소개되며 실제 사용 편의성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보였다.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한 그립감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제작됐다. 특히 많은 양의 채소를 한 번에 손질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기존 채칼 대비 피로도가 낮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이어트 식단이나 건강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주방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다.
또한 올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물기와 음식물이 자주 닿는 주방 환경에서도 녹이나 오염에 강하며,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칼날 엣지 디자인 역시 개선되어 채소가 날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한 점도 눈에 띈다.
현재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2026년 1월 이후 제조된 최신 생산분으로 구성되어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신뢰도를 높였다. 브랜드 측은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코치모루 관계자는 “양배추채칼 2.0은 단순한 주방 도구를 넘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건강한 식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