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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격전지로…“여성 정치 전환 요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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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격전지로…“여성 정치 전환 요구 커진다”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17 08:58

박세향 광산구의원 예비후보 ‘통합돌봄정치’ 주목…민형배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에 판 흔들
‘통합돌봄정치’ 박세향 예비후보 주목

▲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후보 와 박세향 민주당광산구의원 예비후보(사진=박세향예비후보실 제공)
▲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후보 와 박세향 민주당광산구의원 예비후보(사진=박세향예비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민형배 국회의원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 로 광산을 지역이 보궐선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공백 메우기를 넘어, 향후 광주 정치 지형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 시민사회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광주 정치의 세대교체와 함께 여성 정치 확대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기존 정치 구조의 반복을 넘어 생활과 밀착된 정치, 돌봄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통합돌봄정치’를 전면에 내세운 박세향 광산구의원 예비후보가 주목받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돌봄 정책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 기반 생활정치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그는 특히 지역 공동체 회복과 복지 체계 강화에 방점을 찍으며 “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광산구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현실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정치 관계자는 “광산은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삶의 조건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돌봄과 복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치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박세향 후보는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상징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광산을 보궐선거가 전략공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존 인물 중심 경쟁을 넘어 새로운 인물 발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여성 후보의 전면 등장이 실제 정치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번 선거가 ‘인물 교체’에 그칠지, 아니면 ‘정치 방식의 전환’으로 이어질지 광산을 민심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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