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2025년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화과자 브랜드 ‘청와명과’가 브랜딩 전문 기업 라우드 메이커스와 협업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재정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재도약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판매 채널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청와명과는 과거 답례품으로 활용되던 화과자의 특성을 계승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재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로고 디자인부터 패키지 제작, 인쇄물 출력, 제품 촬영에 이르는 브랜딩 전 과정을 라우드 메이커스의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완수했다.
로고 디자인은 브랜드의 정통성을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패키지 디자인은 1:1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올리브 톤의 컬러와 수채화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해 외관을 구성했고, 내부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정보가 담긴 속지를 추가하여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제품 촬영은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상품 컷과 연출 컷 등 마케팅용 이미지 자산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재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구축 완료 시 명절 선물세트 수요 등을 타겟으로 한 통합 브랜딩 시스템이 가동될 예정이다.
청와명과 관계자는 "희망리턴패키지 선정 후 라우드 메이커스를 통해 브랜딩의 모든 과정을 일괄 진행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며, "특히 전담 매니저가 지원금 정산과 행정 서류까지 꼼꼼히 관리해준 덕분에 제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이번 리뉴얼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라우드 메이커스는 디자인 기획, 온라인 채널 구축, 정부지원사업 행정 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의 자생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희망리턴패키지를 비롯해 예비창업패키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수출 바우처 등 다양한 공공 사업의 파트너사로 활동 중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