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출시 12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가 대규모 이벤트로 이용자 몰이에 나선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12주년 기념 ‘영웅 던전 리턴즈’ 이벤트를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주간 운영된다. 이용자는 144종 몬스터 가운데 매주 1마리씩, 모두 10마리의 몬스터를 직접 선택해 영웅 던전을 열 수 있다. 올해는 11주년 이후 추가된 몬스터들까지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다양한 몬스터 수집과 덱 조합의 재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온 컴투스 대표 모바일 RPG다. 회사는 12주년을 맞아 여러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영웅 던전 리턴즈’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했다.
영웅 던전은 소환서 조각을 모아 지정된 상위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콘텐츠다. 높은 난도의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재미와 함께 희소성 있는 몬스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어왔다.
이용자가 주차별로 선택한 영웅 던전을 10층까지 모두 클리어하면 해당 몬스터를 최대 5마리까지 소환할 수 있는 소환서 조각 250개를 받을 수 있다. 또 매주 5층 이상을 클리어하면 ‘신비의 소환서’ 3장이 지급돼,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0장까지 확보할 수 있다. 누적 클리어 층수에 따라 ‘12주년 빛·어둠의 소환서’를 비롯해 ‘신비의 소환서’, 데빌몬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컴투스는 이와 함께 12주년을 기념해 태생 5성 몬스터를 전 스킬 강화 상태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스킬 레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여기에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특별 과제’ 등 이용자 편의와 플레이 재미를 높이는 콘텐츠도 도입했다. 컴투스는 이번 ‘영웅 던전 리턴즈’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앞세워 12주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