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원두커피 전문 기업 씨케이코퍼레이션즈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루소’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커피루소 청담점’의 전면 리뉴얼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매장 전반의 콘셉트를 새롭게 정립하여, 커피 본연의 미학적 가치와 공간이 주는 경험적 요소를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장소를 넘어 커피를 매개로 다채로운 감각적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단장을 마친 청담점에서는 커피루소의 대표 시그니처 블렌드를 비롯해 엄선된 에스프레소 원두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방문객들이 커피의 깊은 향미를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메뉴 체계를 재편하고 매장 내 이용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커피루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커피 경험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일상적인 커피 이용부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경우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편의를 위한 환경도 개선했다. 전체 좌석 규모를 약 90석으로 대폭 늘렸으며, 2인석부터 다인석까지 좌석 구성을 세분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매장 앞뒤로 테라스를 신설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실내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방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기간 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영수증 1건당 수제 쿠키 1개를 선착순(일 100개 한정) 증정한다. 더불어 청담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규 스페셜티 블렌드도 첫선을 보인다. 해당 블렌드는 원두 고유의 풍미와 바리스타의 섬세한 추출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한편, 커피루소 청담점은 정식 오픈에 앞서 4월 29일부터 ‘프리 오픈’ 기간을 갖고 지역 고객들을 먼저 맞이할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