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6 (토)

더파워

지에스엔씨 ‘아이즈레인’, 이메일 기반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 강화

메뉴

경제일반

지에스엔씨 ‘아이즈레인’, 이메일 기반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11 13:40

사진제공=지에스엔씨
사진제공=지에스엔씨
[더파워 최성민 기자] 보안 전문 기업 지에스엔씨(GSNC)가 자사의 통합 메일 보안 솔루션 ‘아이즈레인(ISREIGN)’을 중심으로 이메일 기반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에 동시 대응하는 통합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기업 및 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단순 정보 반출을 넘어, 이메일을 통한 초기 침투 후 내부 시스템 접근 및 추가 공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정상 업무 메일로 위장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하거나, 탈취한 계정으로 내부 메일을 발송하는 등 공격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기존의 분절된 보안 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에스엔씨는 이러한 보안 환경 변화에 발맞춰 수신 보안(외부 위협 차단)과 발신 보안(내부 정보 유출 방지)을 별개로 운영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이메일의 유입 단계부터 사용자 행위, 정보 전달 과정까지 이르는 ‘이메일 흐름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 메일 보안 솔루션 ‘아이즈레인’은 개별 메일 단위의 대응을 넘어 이메일 전체 흐름 관점의 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이메일 유입 이후의 사용자 행위와 정보 전달 경로를 실시간으로 연계 분석함으로써, 분산된 보안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복잡도를 해소하고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에스엔씨 김기남 이사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단순한 정보 반출 문제가 아니라 이메일을 통한 초기 침투와 내부 확산 과정이 함께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공격 유입부터 정보 유출 가능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개별 기능 중심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메일 흐름 전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구조적 접근이 기업 보안의 중요한 방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이메일을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닌 공격 유입과 데이터 이동이 동시에 발생하는 핵심 보안 영역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지에스엔씨는 이번 통합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급증하는 이메일 기반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389,000 ▲275,000
비트코인캐시 458,900 0
이더리움 3,66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30
리플 2,113 ▲6
퀀텀 1,429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405,000 ▲335,000
이더리움 3,662,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20
메탈 481 ▲3
리스크 414 ▲2
리플 2,113 ▲7
에이다 348 ▲2
스팀 9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410,000 ▲300,000
비트코인캐시 460,400 ▲400
이더리움 3,66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850 ▲20
리플 2,113 ▲7
퀀텀 1,455 0
이오타 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