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6 (토)

더파워

KB금융,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값 지원 사업 참여

메뉴

경제

KB금융,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값 지원 사업 참여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9 11:15

농식품부·지자체와 협력…월 최대 4만원 외식비 부담 완화

KB금융,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값 지원 사업 참여
[더파워 이경호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참여한다.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금융사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지원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회사로부터 점심 식대를 지원받고 있는 근로자다. 선정된 근로자는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업 등 외식업체에서 결제할 때 결제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4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사업 누리집에 안내된 지침을 확인한 뒤 기업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신청 기업의 요건과 근로자 지원 필요성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 기업을 정한다.

선정 기업 근로자는 카드사 또는 디지털 식권 플랫폼을 통해 점심 외식비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KB금융은 민간 후원사로서 점심 외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다.

KB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 식비 부담 완화와 지역 외식업체 매출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지갑 채움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현장 체감형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생금융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56,000 ▲26,000
비트코인캐시 458,100 ▼2,500
이더리움 3,64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40 ▼60
리플 2,112 ▼8
퀀텀 1,401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33,000 ▼37,000
이더리움 3,64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30 ▼40
메탈 479 ▲6
리스크 413 ▼1
리플 2,112 ▼9
에이다 348 ▼2
스팀 9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4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458,200 ▼2,000
이더리움 3,64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60 ▼50
리플 2,110 ▼9
퀀텀 1,455 0
이오타 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