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3 (화)

더파워

[섬 개발]신안-울릉군, 국토외곽 섬 발전 공동 대응 ‘맞손’

메뉴

사회

[섬 개발]신안-울릉군, 국토외곽 섬 발전 공동 대응 ‘맞손’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8-07 16:57

국토 외곽 먼 섬 지원 특별법 개정·섬 특별자치군 설치 ‘공동 대응’ 논의

▲6일, 신안군(군수 김태성)과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간담회를 갖고 국토외곽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신안군 제공)
▲6일, 신안군(군수 김태성)과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간담회를 갖고 국토외곽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신안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신안군과 울릉군이 외곽 섬 개발에 공동 대응키로 적극 나섰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6일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에 앞서 울릉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국토외곽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현금성 지원, 세제지원 등 주민 체감형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토외곽 먼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특별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정주생활지원금 신설 ▲세제 특례 도입 ▲생활·의료·물류 지원 확대 ▲국가보조항로 확대 등 주민 체감형 지원이 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섬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행정체계 마련을 위해 ‘섬지역 특별자치군 설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특별자치군이 설치될 경우 자치권 확대와 재정 특례를 통해 육지와는 다른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자치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섬지역은 대한민국의 해양영토를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다”라며 “섬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울릉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울릉군과 함께 국토외곽 섬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양영토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84.24 ▼241.69
코스닥 849.19 ▼43.08
코스피200 1,004.92 ▼39.6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053,000 ▲3,000
비트코인캐시 367,000 ▼800
이더리움 3,37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070 ▲40
리플 1,838 ▲5
퀀텀 1,284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029,000 ▼39,000
이더리움 3,376,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1,110 ▼20
메탈 408 ▼3
리스크 291 ▼1
리플 1,840 ▲6
에이다 324 ▼2
스팀 7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00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67,700 ▲2,200
이더리움 3,37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070 0
리플 1,836 ▲4
퀀텀 1,405 0
이오타 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