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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더불어민주당,‘원팀’으로 현안 해결 힘 모았다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8-18 17:26

민선9기 첫 고위당정협의회…국가예산 1조원·대형 국책사업 공동 대응

▲민선9기 더불어민주당_김제시 고위당정협의회(사진=김제시)
▲민선9기 더불어민주당_김제시 고위당정협의회(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팀 김제’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제시-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위한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국책사업인 ▲국도 21호선 확장사업,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재원 마련, ▲두류(논콩) 공공비축 수매물량 현행 유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 협조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예산결산위원회 소위 위원으로 임명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새만금 국가정원,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등 2027년 국가예산 10대 중점사업의 정부안 반영과 국회 단계 증액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김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김제시 주요 사업이 국가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과 미래산업, 지역경제 등 김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은 지금, ‘함께 걸으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는 말처럼 김제에 필요한 것은 하나 된 힘”이라며 “김제의 미래가 걸린 국가예산과 핵심 현안 하나하나를 끝까지 풀어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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