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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미래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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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미래 솔루션 ‘선봬’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1:32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지원·에너지ICT 기술…4대 핵심 솔루션 전시 기술력 과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한전KDN 전시관을 찾은 PLN IP 방문단(사진=한전KDN 제공)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한전KDN 전시관을 찾은 PLN IP 방문단(사진=한전KDN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에너지ICT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정책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이번 박람회에 ▲분산e 지능형인프라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KDN-VPP ▲K-H2ECP 등 4종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기술이 실제 전력망과 에너지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전주·완주 및 안산 수소도시에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보령·당진·부안 등 신규 수소도시로 구축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부안 수소도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 단위를 넘어 광역 단위의 통합관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의 수소에너지 통합관리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은 에너지산업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ICT기술이 있다”며 “한전KDN의 에너지ICT 역량이 인공지능 등과 결합해 발전시킨 기후테크가 에너지산업의 변화와 탄소중립이 정부·산학연 협력을 통한 미래 에너지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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