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의 활동 규모가 약 260명, 콘텐츠 4700여건으로 늘었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가 약 1억5000만회를 기록한 가운데 우수 활동자 12명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도쿄에 있는 메타 현지 오피스를 찾아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부터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식 등을 살펴보고 각자의 채널에 적용할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형 디바이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도 직접 살폈다. 참가자들은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래스와 ‘퀘스트’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기기가 콘텐츠 기획과 촬영, 제작 과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경험했다.
도쿄 체류 중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도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콘텐츠 제작 경험과 함께 실제 사용한 서비스 등을 각자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자신의 관점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출범했으며 현재 약 2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작된 콘텐츠는 4700여건으로 누적 조회 수 약 1억500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건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들은 AI 통화 앱 ‘익시오’를 비롯해 로밍패스와 ‘유플투쁠’, MWC 등 LG유플러스의 상품·서비스와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올해 시즌5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체험과 교육,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이번 해외 탐방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