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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일 전남광주시의원, 영암 복시시설 찾아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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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일 전남광주시의원, 영암 복시시설 찾아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역할’ 강조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2:08

영암군·영암소방서·통합특별시 농수산정책관 동행…돌봄ㆍ안전 현장 함께 살펴

▲손남일 전남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이 영암군과 영암소방서 관계자, 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정책관 등과 관내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폈다.(사진=전남광주시 의회 제공)
▲손남일 전남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이 영암군과 영암소방서 관계자, 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정책관 등과 관내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폈다.(사진=전남광주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추석을 앞둔 18일 영암군 서호면 사랑의 집과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는 영암군과 영암소방서 관계자, 박영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정책관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과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 안전관리 등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 의원은 “명절 위문은 물품을 전하는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안부를 전하는 자리”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와 안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지킬 수 없다”며 “여러 기관이 함께 현장을 찾은 만큼 이날 나온 의견을 서로 공유해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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