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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수시 1차 지원자 지원자 2배 증가...취업 명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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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수시 1차 지원자 지원자 2배 증가...취업 명문 입증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11:52

- 2027학년도 수시 1차 지원자 현재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안성 AI모빌리티기계과·파주 반려동물보건과 신설 등 미래 신산업 맞춤 학과 개편
- 2025년 대학정보공시 유지취업률 84.9%로 증명된 '고용 안정성'과 대기업 취업 결실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제공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서 전년 대비 지원자 수가 2배 이상 급증하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믿고 선택하는 실무·취업 명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전문대학 간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도 두원공대의 수시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현장 기술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한 학과 개편과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실무 중심 직업교육 인프라가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을 정확히 해소해 준 결과로 풀이된다.

△ AI모빌리티기계과·반려동물보건과 신설...미래 신산업·라이프 트렌드 선도

지원율 상승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산업계의 구조적 변화와 미래 직업 수요에 맞춘 선제적 학과 재편이다.

두원공대는 2027학년도부터 안성캠퍼스에 AI모빌리티기계과(20명), 파주캠퍼스에 반려동물보건과(30명)를 신설해 신입생을 맞이한다.

여기에 안성캠퍼스의 전통 공학(자동차과, 반도체기계설계과, 전기공학과 등) 및 보건계열(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스포츠재활치료과 등)과, 파주캠퍼스의 첨단 공학(전기자동차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과, 컴퓨터공학과 등), 미디어·콘텐츠(방송영상과, 건축인테리어과, AI게임콘텐츠과 등), 보건의료(간호학과, 임상병리과, 응급구조과 등) 라인업이 고르게 균형을 이루며 수험생들의 선택폭을 한층 넓혔다.

△ 유지취업률 84.9%의 신뢰...산학 인프라와 재정지원사업 시너지

수험생과 학부모가 두원공대를 신뢰한 또 다른 결정적 이유는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고용의 질’이다. 두원공대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84.9%라는 높은 유지취업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일자리 진입을 넘어 졸업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양질의 일터에서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일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최근 5년간 LG, 삼성, SK, 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는 물론 상급종합병원 등에 대거 진출한 실적 역시 신뢰를 뒷받침한다.

특히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핵심 기체구조와 탱크를 제작하는 학교법인 후원기업 두원중공업을 비롯해 1,424개에 달하는 가족회사 네트워크는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경기도 RISE 체계 핵심 앵커 역할, 기술사관육성사업, 반도체 부트캠프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촘촘히 엮어 실전형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제공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제공
△ '교내 버스터미널'과 '역세권 도보 5분'...안성·파주 양대 캠퍼스 통학 편의 극대화

안성캠퍼스는 교내에 직접 버스터미널을 운영해 서울(동서울, 남부),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환승 없이 바로 오갈 수 있는 직통 노선을 구축했다. 파주캠퍼스 또한 경의중앙선 파주역에서 도보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전철역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높였다.

한지원 혁신지원사업단장(기획처장)은 "시대의 변화를 앞서가는 학과 개편과 실전형 직무 교육, 그리고 통학 인프라 개선을 위한 노력 등이 84.9%라는 높은 유지취업률과 2배 이상 수시 지원자 급증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두원공대를 선택한 학생들이 사회에서 당당히 제 몫을 다하는 전문 기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건용 총장은 "대학의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비전에 공감하고 지원해 준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AI모빌리티기계과 신설 등 산업계 요구에 부응하는 선제적 교육 혁신과 모기업 두원중공업을 비롯한 탄탄한 산학 협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 산업 현장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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