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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지자체·공공기관 페이퍼리스 전환에 태블릿PC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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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지자체·공공기관 페이퍼리스 전환에 태블릿PC 지원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22 09:00

사진 : 포유디지탈 제공(AI 생성이미지)
사진 : 포유디지탈 제공(AI 생성이미지)
[더파워 최성민 기자]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회의, 교육, 민원, 시설 점검 등 실무 현장에 태블릿PC 공급을 늘리며 전자문서 기반 ESG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포유디지탈은 페이퍼리스의 목적을 종이 사용 중단 자체에 한정하지 않고 불필요한 출력 작업과 반복 공정을 줄여 데이터 공유 속도를 높이는 환경 조성에 두고 있다.

회의 환경에서는 안건을 디지털 파일로 전달해 용지 인쇄와 수정본 재출력 과정을 줄이며, 교육 현장에서는 변경된 교재 내용을 전자 파일로 즉시 갱신한다. 문서 열람과 전자 필기 기능도 단일 기기에서 지원한다.

현장 점검 업무에서는 증빙 사진 촬영과 점검 결과 입력을 현장에서 즉시 완료해 수기 기록 후 사무실 전산망에 재입력하는 이중 절차를 줄인다. 민원·상담 창구 또한 서류 확인과 전자서명을 단말기에서 처리할 수 있다.

포유디지탈은 대학, 공공 연구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업무 성격에 맞춘 단말기 도입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일괄적인 고사양 기기 배치 대신 업무 목적에 맞춘 하드웨어 성능을 설계해 조달 예산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기기 운용 기관을 위한 사후 지원 체계도 정비했다. 포유디지탈은 공급 장비의 수리를 외주 위탁 없이 본사 서비스센터에서 직접 담당하며 납품 후 1년간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회사는 장비 수명을 연장하는 유지보수 체계가 운영 비용 절감과 전자폐기물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기 도입 전후의 종이 소비량, 소요 업무시간, 인쇄물 보관 비용 변화를 수치화해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페이퍼리스 ESG는 단순히 종이를 줄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를 효율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태블릿PC가 회의실에서 현장까지 디지털 업무를 연결하는 단말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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