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음식부스 운영자 사전교육 진행 모습(사진=화순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화순 고인돌 유적지는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으로 596기의 고인돌이 분포해 있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오는 10월 16일부터 개최되는‘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먹거리 운영을 위해 지난 18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음식부스 운영자 대상 사전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음식부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안전·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운영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점검했다.
교육은 화순군 관광체육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음식부스 운영 준수 사항과 안전·위생 수칙, 운영 관련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화순군 위생관리팀이 참석해 식품의 안전한 취급과 조리환경 청결 유지, 개인위생 관리 등 음식부스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위생 수칙을 교육했다. 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이맹우 관광체육과장은 “이번 사전교육이 음식 부스 운영자들이 안전·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축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달 16일부터 열리는 가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