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삼겹살과 호주산 소고기부터 모둠회, 초밥, 밀키트까지 가족 단위 먹거리 할인에 나선다. 명절 직전에는 직접 들고 이동하기 편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판매도 이어간다.
이마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추석 연휴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달링다운 와규’와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별도 양념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양념·간장 닭다리살 불고기 800g 상품은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럿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회와 초밥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광어와 연어 등 5종 이상의 회를 담은 약 780g 규모 ‘특선 홈파티 모둠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한 8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5~6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어와 광어, 새우 등을 30입으로 구성한 ‘패밀리 초밥’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한 1만9980원에 선보인다. 3~4인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밀키트 행사도 진행한다. 문어와 전복, 가리비 등 해산물과 채소·소스를 함께 담은 ‘한가득 해물탕’과 ‘피코크 초마짬뽕·하얀짬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는 추석 전날인 오는 24일까지 이어간다. 이마트는 귀성이나 가족 방문 때 직접 들고 이동하기 쉬운 ‘핸드캐리형’ 상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수요를 공략한다.
‘샤인머스캣 3입 세트’는 김천·경산·상주 등 주요 산지 상품으로 구성해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4만9980원에 판매한다. ‘상주 곶감 30입’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2만9880원이다.
주류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조니워커 블랙 700㎖’와 전용잔 2개로 구성한 세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000원 할인한 4만7800원에, 코노수르와 콜롬비아 크레스트 와인을 묶은 세트는 50% 할인한 6만6400원에 선보인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석 연휴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부터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는 회·초밥·밀키트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