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밀 장애인활동지원센터, 장애인 이용자 대상 소통 프로그램(사진=새해밀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사단법인 새해밀 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장애인 이용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이용자 집단상담 인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새해밀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집단상담을 기반으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화와 공감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 삶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친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면서 장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 사단법인 새해밀 대표이사는 “이번 인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장애인 이용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집단상담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새해밀 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지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