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톤28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공개에 이어 팝업스토어와 미국 뉴욕 행사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지난 11일 공개한 ‘TOUN28 2.0’의 새 방향성을 잠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톤28은 오는 10월 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TOUN28 2.0 SUPER NATUR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11일 열린 ‘TOUN28 2.0 UNPACK: THE FIRST BLUE PEPTIDE’의 후속 행사다. 당시 브랜드 비전과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제품과 공간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톤28은 올해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TOUN28 2.0’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설정했다. 자연 유래 원료와 자체 연구·개발 중심의 기존 방식에 피부 데이터와 연구를 결합한 ‘SUPER NATURAL’을 차세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첫 제품군은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다. 카퍼트라이펩타이드-1(GHK-Cu)을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으며 스킨 부스터와 고체 세럼, 크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팝업 공간은 톤28 자체 연구소를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로 꾸몄다. 연구실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배치하고 중앙에는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를 모티브로 한 대형 얼굴 조형물을 설치해 브랜드의 연구개발 방식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톤28은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TOUN28 2.0’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신제품과 브랜드 방향성을 알린 뒤 오는 10월에는 미국 뉴욕에서도 현지 미디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UNPACK 세션과 팝업을 진행한다.
뉴욕 행사에서는 ‘TOUN28 2.0’의 브랜드 방향과 블루 펩타이드 제품군을 소개하며 글로벌 유통 접점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톤28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TOUN28 2.0’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작점"이라며 "블루 펩타이드를 시작으로 그동안 연구해 온 성과를 제품과 브랜드 경험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TOUN28 2.0 SUPER NATURAL’ 팝업은 롯데월드몰 1층 애플스토어 앞 팝업존에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