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제작사 ㈜부트룸 독자적 IP 기획과 지자체 협업의 만남, 경기 북부 활성화 마중물
- 양주시 100% 올 로케이션 촬영 완료... 관광 및 도시 브랜드 홍보 시너지 기대
- 진주무관 본캐(본캐릭터) 정겨운 주무관 정극 연기 도전, B급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탄생
사진=양주시청 유튜브 캐릭터 진주무관 / 제공=부트룸
[더파워 최성민 기자] 경기도 소재 콘텐츠 제작사 ㈜부트룸(대표 김충근)이 자체 IP사업의 첫 시작으로 양주시와 손잡고 경기 북부 지역 활성화와 양주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웹드라마 <무사안일:무수한 사연 속 안간힘을 다하는 일상> 을 제작한다.
웹드라마 <무사안일>은 ㈜부트룸 자체 제작 콘텐츠로 양주시 공식 유튜브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주무관(양주시청 정겨운 주무관)’과 미디어팀의 고군분투 제작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오피스 코미디이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게 최고’를 외치는 보수성 99%의 꽉 막힌 시청 조직 속에서, 조회 수 100만을 달성하기 위해 진주 목걸이를 걸어야만 하는 공무원 ‘진주무관’과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피·땀·눈물을 흘리는 양주시 미디어팀의 좌충우돌 오피스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소재와 B급 감성 유머를 결합하여 폭넓은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양주시 유튜브 인기 콘텐츠의 숨은 제작기까지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해당 콘텐츠는 장편의 웹드라마를 기반으로 웹,숏드라마 2가지 형태로 제작되어 다양한 시청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진=대본리딩에 참여한 양주시청 정겨운 주무관 / 제공=부트룸
▷ ㈜부트룸의 독창적 IP 기획과 양주시의 적극적 협조가 만든 시너지
웹드라마 <무사안일>은 경기 지역 소재 콘텐츠 제작사인 ㈜부트룸의 기획 제안으로 물꼬를 텄다. <무사안일>의 기획과 제작을 맡은 ㈜부트룸 김아란 프로듀서는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를 고민하던 중 양주시청 미디어팀의 독창적인 ‘진주무관’ 캐릭터 제작기를 접하고 이를 소재로 한 웹드라마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무사안일>의 제작 계기를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주식회사 부트룸과 양주시청은 제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제작과 지원을 약속했다.
▷ 양주시 100% 올로케이션 제작 & 양주시 관광·문화 홍보 기여
이번 작품의 모든 장면은 양주시청을 비롯한 양주시 관내 주요 명소와 거리에서 촬영되었다. 드라마 에피소드와 함께 양주시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유산, 관광지 등 발전된 도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파할 예정이다. 지역 내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됨에 따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양주시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본리딩 현장 - 좌측부터 김성현 배우, 강덕중 배우, 김아란PD, 정민선 작가, 성이현 배우, 김충근 연출, 김용태 배우 / 제공=부트룸
▷ 진주무관의 정극 연기 도전! 주연 배우들과 환상적 케미, 기대감 상승!
<무사안일>은 지난 8월 14일 배우들의 첫 상견례와 대본 리딩을 마쳤으며, 9월 양주시 관내에서 로케이션 촬영 및 주연 배우들의 포스터 촬영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실제 공무원으로서 ‘진주무관’ 역을 맡은 정겨운 주무관은 대본 리딩 당시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되어 작품과 다른 배우들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었다. 공무원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혼란스럽긴 하였지만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도전도 기꺼이 해낼 자신이 있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실제 촬영 현장은 물론 포스터 촬영에서도 진주무관 역의 정겨운 주무관은 공무원이라는 신분이 무색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다른 배우들과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 부트룸 <무사안일> IP의 첫 단추, 웹드라마 <무사안일> 10월 본편 전격 공개
웹드라마 <무사안일>은 오는 9월 무사안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되며, 10월 12일부터 총 6편의 본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더불어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더 해 줄 자체 제작 OST도 함께 선보인다. OST는 10월 14일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부트룸의 김충근 대표는 “이번 <무사안일>의 제작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기 북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무사안일:무수한 사연 속 안간힘을 다하는 일상’의 의미를 담은 <무사안일>IP를 활용한 다양한 OSMU(원소스 멀티유즈)로 콘텐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